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갈때마다~ 길가에 하나둘 피어있는 이름모를 꽃들과 예쁜 곤충들을 비비드 컬러들로 예쁘게 담아 드렸습니다.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면, 시골길을 걷던 추억속의 야생화들이 하나 둘~ 생각이 나실거예요. 작은소품부터, 가방, 침구류, 홈패션까지 두류 제작하시기에 예쁜 원단입니다.